01 Dies Irae
02 Starker als der Tod
03 Wolfsmensch
04 Neue Welt
05 Schattenherz
06 Utopia
07 Phonix
08 Geliebter mein
09 Existenz
10 Mord im Mondschein
11 Schwarze Rosen
12 Gemeinsam in den Tod
독일 Gothic Rock (혹은 팝고딕, 고딕메탈... 가끔 일렉트로니카로 보기도 함) 밴드 Mantus 의 2번째 앨범.
Mantus는 Martin Schindler라는 남자와 Thalia라는 여자로 이루어진 독일 혼성 듀오 밴드다.
요즘 같은 봄날 듣기엔 더 없이 제격인 앨범이다.
뭐 내 취향이 그렇다는 것이지 일반적으로 말하는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며 거기에 걸맞게 화려하고 톡톡튀는
앨범일거라고 지레 짐작하시고..... 기대까지 하시는 분이라면 과감히 Backspace 치시길 ~
Helloween으로 나에겐 깊게 자리잡은 독일. 하지만 그 이후 헤비메탈(넓은 의미의)은 서서히 수그러들고 파워메탈 밴드 몇 보이고 나머지는 수많은 Gothic 관련 밴드들이 활개를 치는 나라.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H.I.M(비록 핀란드 밴드이긴 하지만 음악적 특성상 비슷한)과 같이 퇴폐적이고도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아주 특별한 낭만으로 바꿔버리는 저력과 단조로운 면이 있지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Matus 특유의 힘은 정말 놀랍다고 할 수 있다.
음악적인 취향이 그 사람의 기저에 있는 감성과 일치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류도 분명히 존재한다.
나 같은 경우는 아주 발랄한 스래쉬메탈도 즐기고
짜증날 정도로 우울한 Gothic 계열도 즐긴다.
즉 내 취향을 어느 하나로 규정지을 수도 없을 뿐더러, 설사 그런 음악적 취향 때문에 성격까지 넘겨 짚는 사람들의 어설픈 관심마저 피곤하기에.....대놓고 말하는 편이다.
이들의 음악을 말하자면,
시니컬
우울, 암울
퇴폐, 그로테스크
부조화(언벨런스)
음산함(읖조림에 가까운 남성보컬이 가져다 주는.. 여성보컬도 뭐 상콤하다고 하긴 뭐하다.)
등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참 얌전하게 차리고 찍은 사진인데.... 일반적으로 이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퇴폐와 그로테스크가 메인 테마라고 어느 누가봐도 알아차릴 정도다. 중성적인 이미지의 분장과 행태가 이들의 음악과 꽤나 어울린다고 나 혼자만 생각한다. 그렇다고 즈질 음악은 절대 아니다.
기본적으로 Gothic 계열의 음악들이 웅장하고 서사적이며 대위법을 철저히 따라가려 노력하지만 이들의 음악은 그런 맛이 현저히 부족하다.(Lacrimosa와 비교된다면 쉽게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어쩌면 치장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드러내놓고 우린 이렇다라고 말하는 듯 하다.
나도 첨 들었을 때는 ... "얘들 모냐...히밤...하는거야 마는거야" 라고 했을 정도로 어중간한 밴드라고 생각했으니.... 만약 그대의 귀가 허락하고 약간의 인내심이 있어서 몇 번 반복해 들을 수 있다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가능성이 있다. (가능성이 많다고는 절대 하지 않겠다..퍽~~ 쿨럭)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완성도가 매우 높은...전 트랙이 좋은....
적극 춭현 앨범(편하게 말하면 개강추 정도?)이라고 하고 싶다. 그래도 꼭 추천 쎄우라고 한다면....우토피아(Utopia)를 꼽겠다.
P.S
1.지지난 주말였던가.. 서울을 떠나가는(아마도 꼰노리가겠지) 피플들의 차량 행렬을 보며 이들의 음악을 귀에 꽂고 세상에서 가장 재섭는 시니컬한 미소를 띠워 보내며 혼자 키득거렸더랬지.
2. 저... 절대 사이코 아닙니다. 음악을 들을땐 늘 지나치게 감성적으로 변하다보니 느끼는 감정들도 그런 것일뿐.
3. 퇴근 안하고 회사에서 이러고 있다. OTL.. 저장하고 집에 가야지...뚜벅 뚜벅~
02 Starker als der Tod
03 Wolfsmensch
04 Neue Welt
05 Schattenherz
06 Utopia
07 Phonix
08 Geliebter mein
09 Existenz
10 Mord im Mondschein
11 Schwarze Rosen
12 Gemeinsam in den Tod
독일 Gothic Rock (혹은 팝고딕, 고딕메탈... 가끔 일렉트로니카로 보기도 함) 밴드 Mantus 의 2번째 앨범.
Mantus는 Martin Schindler라는 남자와 Thalia라는 여자로 이루어진 독일 혼성 듀오 밴드다.
요즘 같은 봄날 듣기엔 더 없이 제격인 앨범이다.
뭐 내 취향이 그렇다는 것이지 일반적으로 말하는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며 거기에 걸맞게 화려하고 톡톡튀는
앨범일거라고 지레 짐작하시고..... 기대까지 하시는 분이라면 과감히 Backspace 치시길 ~
Helloween으로 나에겐 깊게 자리잡은 독일. 하지만 그 이후 헤비메탈(넓은 의미의)은 서서히 수그러들고 파워메탈 밴드 몇 보이고 나머지는 수많은 Gothic 관련 밴드들이 활개를 치는 나라.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H.I.M(비록 핀란드 밴드이긴 하지만 음악적 특성상 비슷한)과 같이 퇴폐적이고도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아주 특별한 낭만으로 바꿔버리는 저력과 단조로운 면이 있지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Matus 특유의 힘은 정말 놀랍다고 할 수 있다.
음악적인 취향이 그 사람의 기저에 있는 감성과 일치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류도 분명히 존재한다.
나 같은 경우는 아주 발랄한 스래쉬메탈도 즐기고
짜증날 정도로 우울한 Gothic 계열도 즐긴다.
즉 내 취향을 어느 하나로 규정지을 수도 없을 뿐더러, 설사 그런 음악적 취향 때문에 성격까지 넘겨 짚는 사람들의 어설픈 관심마저 피곤하기에.....대놓고 말하는 편이다.
이들의 음악을 말하자면,
시니컬
우울, 암울
퇴폐, 그로테스크
부조화(언벨런스)
음산함(읖조림에 가까운 남성보컬이 가져다 주는.. 여성보컬도 뭐 상콤하다고 하긴 뭐하다.)
등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참 얌전하게 차리고 찍은 사진인데.... 일반적으로 이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퇴폐와 그로테스크가 메인 테마라고 어느 누가봐도 알아차릴 정도다. 중성적인 이미지의 분장과 행태가 이들의 음악과 꽤나 어울린다고 나 혼자만 생각한다. 그렇다고 즈질 음악은 절대 아니다.
기본적으로 Gothic 계열의 음악들이 웅장하고 서사적이며 대위법을 철저히 따라가려 노력하지만 이들의 음악은 그런 맛이 현저히 부족하다.(Lacrimosa와 비교된다면 쉽게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어쩌면 치장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드러내놓고 우린 이렇다라고 말하는 듯 하다.
나도 첨 들었을 때는 ... "얘들 모냐...히밤...하는거야 마는거야" 라고 했을 정도로 어중간한 밴드라고 생각했으니.... 만약 그대의 귀가 허락하고 약간의 인내심이 있어서 몇 번 반복해 들을 수 있다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가능성이 있다. (가능성이 많다고는 절대 하지 않겠다..퍽~~ 쿨럭)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완성도가 매우 높은...전 트랙이 좋은....
적극 춭현 앨범(편하게 말하면 개강추 정도?)이라고 하고 싶다. 그래도 꼭 추천 쎄우라고 한다면....우토피아(Utopia)를 꼽겠다.
P.S
1.지지난 주말였던가.. 서울을 떠나가는(아마도 꼰노리가겠지) 피플들의 차량 행렬을 보며 이들의 음악을 귀에 꽂고 세상에서 가장 재섭는 시니컬한 미소를 띠워 보내며 혼자 키득거렸더랬지.
2. 저... 절대 사이코 아닙니다. 음악을 들을땐 늘 지나치게 감성적으로 변하다보니 느끼는 감정들도 그런 것일뿐.
3. 퇴근 안하고 회사에서 이러고 있다. OTL.. 저장하고 집에 가야지...뚜벅 뚜벅~
'음악이 흐르는 풍경 > 메탈(발가)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antus] Fremde Welten(2002) (5) | 2008/03/19 |
|---|---|
| [Falconer] Chapters From A Vale Forlorn(2003) (0) | 2008/02/16 |
| [Divinefire] Glory Thy Name(2004) (0) | 2008/01/24 |
| [Falconer] Falconer(2001) (2) | 2008/01/24 |
| [H.I.M] Love Metal(2003) (4) | 2008/01/08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딕메탈을 간혹 접할때마다 생각나는건, 프리메이슨단 이라던가.. 뱀파이어라던가.. 뭔가 시꺼매요 ㅎㅎ. 며칠전에 M25라고 지하철 무료배포 남성 잡지 뒤적이면서 '꽃다운 그녀와 꽃놀이 가자' 라는 기사제목을 보고 푸식(웃기고..있네 정도의) 거렸던 기억이 -_-;
그 맘 이해함니다... 고딕이 밝은 노랑색일리는 없지요.
그 특색상으로 보면 이해가 그런 현상이 이해가 되죠...누가 보더라도..누가 듣더라도 말이죠...
뭐 이런 표현을 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몰라..
여튼...어둠이 없다면 빛도 없겠죠.... 선이 없는 악도 어불성설이겠죠.. 어쩌면 밝다라는 의미는 어둡다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
이런 생각에 +하면 장르는 어차피 인간이 그려낼 수 있는...포괄적 범위의 한계를 스타일로 보여주는 단면일 뿐..거기에 대한 취향은 누구나 왈가왈부(曰可曰不)할 수 없는 부분이란 생각에..
다만 아쉬운건.. 형식에 붙잡혀 내용을 들여다 볼 용기가 없는 분들의 한계가 안타까울 뿐... 그분들도 내가 안타까울 뿐...
기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자... 그 기저를 느낄 수 있는 자....
복을 받을지는 모르겠고...여튼 이해는 할 수 있을텐데...거부하면...역시나 이미 결론지어진 결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소용돌이.
아놔 다시 보니깐 술 췌긴 했네....
회사 일에 졸 치이고 있네요.. 히밤..
벌써 며칠째 포스팅 못하고 있는게냐..게으른 쉑히
ㅋㅋ 포스팅은 그렇다 치고 살아는 계십니콰. 숙취에 죽어가고 계신건 아닌지.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왔어요 oTL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