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가 슬플 때 우리를 가장 잘 위로해주는 것은 슬픈 책이고,
우리가 끌어안거나 사랑할 사람이 없을 때
차를 몰고 가야할 곳은 외로운 휴게소인지도 모른다"
-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중에서
나라면..
가장 잘 위로해 주는 것은 호젓하게 혼자 술 한잔하는 것이고,
내가 끌어안거나 사랑할 사람이 없을 때
차를 몰고 가야할 곳은 북적대는 신작로 한복판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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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잔인한 4월에 이어 더 잔인해지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