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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3월말 대학로에서 도촬 당하다



60억 중에 한 명이라도 있을지 몰라...
그리고 이거 가죽잠바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하는 말인데.. 비닐이야 정말.
난 가죽잠바를 비 오는 날 입을 정도로 세심하진 못해. 막 입는 옷이 젤 편해~

간고등어와 김치찌게에 한 잔하려 나갔는데....히밤.. 하필 그 날 장사 안한다고 해서
돈 수억 깨지던 날 ㅡㅡ;;;;;
비 오는 날이면 좀 컨셉 마춰서 마셔야지 무슨 얼어죽을 고기야...젠장
비 오는 날이랑 고기궈 먹는거랑 어울려?????





변명

벌써 또 1년이 지났건만
언제나 제자리.
뒷걸음질 치고 싶다.
그냥, 지금은 그렇다.
마냥 뒷걸음질 치다보면,
예전 그자리에
내가 서있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
그냥, 지금은 그렇다.

멈춰 있는 이유도 정작 알고 있건만
언제나 제자리.
도망치고 싶다.
그냥, 지금은 그렇다.
조금더 시간이 흐르다보면,
나를 이해해줄
누군가를 만날수도 있을것만 같다는 착각,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2005.02.23




3년 전엔 저 따위로 끄적이며 놀았구나....
저랬으니 여태 이러구 있지. 헐
주말에 맥주 한 잔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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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보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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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弑我 2008/04/11 05: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핸드폰 w270일거라는데에 오백원 겁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