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였나? 한동안 캐논변주곡의 락버젼이니, 가야금 버젼이니 하면서 시끄러웠던 때도
요놈처럼 관심을 가지진 못했는데 얼마전 이 친구의 다른 동영상을 본 후로 역주행(시리즈를
최근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과거까지 살펴 보는 것)하다 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더만~
TV 보기를 돌 같이 하다보니 이슈들에 반응하는 것이 무척이나 늦었는데,
가끔은 관심 가져줘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 ㅋㅋㅋ
조그마한 손과 저 무표정한 얼굴, 왠지 진지해 보이는 요 녀석~
은근히 시크하네 ^_^
어쿠스틱에서 님 좀 짱인 토마스 리브가 요녀석 칭찬하면서(내한공연 전후로) 조금 더 크면 제자삼고 싶어 한다고도 하니... 적어도 신동까지는 아니어도 재능이 있는 것만은 분명.
통기타 연주가 취미인 아버지를 따라 기타를 처음 잡고 독학으로 공부했다니...
될 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 자작곡도 벌써부터 해버리고 ;;
12살 짜리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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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들보면 유소년기의 자신이 한심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지요..ㅎㄷㄷ..
그쳐 ㅠ,.ㅜ
그대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모습 OTL
기타를 20살 돼서 처음 잡아본게 아쉽군요 ^^;
꼬마아이 부럽습니다 ㅠ
저는 아직도 흐흐~~ 진지남님도 부럽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