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첫째 날, 빛' 이라는 타이틀로 신고식을 한 '몽니'라는 그룹의 동영상 하나다.
워낙 인디신에서 머물러 있기도 하지만
그들은 매우 탄탄한 연주력과 작곡능력, 무대 매너를 가지고 있다.(차후에 따로 포스팅 예정)
리더격인 '김신의'씨의 단독 보컬로 영화 Once의 'Falling Slowly' 를 듣는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밴드 홍일점인 인경씨(베이스)의 하모니가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착각에 빠지게 할 정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라이브 공연 중에서 가져왔다.
중국에 있는 R모 형 빼고는 다들 즐감하시리라 믿는다.
산너머에서 황사가 불어오니 바야흐로 삼겹살의 계절이 온고다~
젭알 삼겹살은 중국산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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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버퍼에 고용량 동영상은 포기다...
중국산 고기 무시하지 말거라...
여기 비싸고(중국 기준) 맛난 고기 많다...
어제도 중국친구랑 (당근빠따 걸이다...) 한국 드라마 디비디 보는데 "짱꼴라" 운운... "중국것들은 믿을 수 없어" 운운... 나오는데
이 친구 한마디... "왜 한국사람들 중국을 그리 무시하냐...?"
내 얼굴이 다 뜨거워지더라...
편견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그런 고기를 수출 안하는게 문제죠. 맨날 여기저기 소리만 많고....
여튼 편견 무섭죠. 하지만 아직은 뿌리 깊은 사대주의가 한국에서는 정말 곳곳에 남아 있는 것 또한 큰 문제입니다. 그 사대주의가 미쿡 외에 중화사상에 근접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여자친구분께 안부나 한 잔 드리세요.
형수님이 되나? 갸우뚱
형수까지야...
나 아직 결혼하고 싶은 처자 만나지 못하고 있거든...
수출을 안하는게 아니고 수입업자가 값싼 저질 제품을 수입하는게 더 문제라 보는데...
중국인이 수출하는 것보다 한국 수입업자가 농간 부리는게 더 많을거란 얘기지...
겸손하지 못한 한국 사람 중국에 얼마나 많은지 와보지 않은 니가 잘 모를거다...
물론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더 많기야 하지만 참 눈에 띄게 저질들 많다...
결혼은 그냥 대충 하세요. 까이꺼 인생 뭐 별거 있어요..
저야 여러 여건 때문에 힘들것 같아서 애써 피하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단서만 달면 후딱 댈꼬 살아버릴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ㅡㅡ;
수입업자...그 꼴 사나운 족속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가끔 술자리에서 제가 열을 올리는 경우가 지금 내용과 꽤나 맞물리는데.. 지금의 시대는 신자유주의라... 수정자본주의의 시대보다 더욱 더 자본이 기승을 부리고 그 반대의 입장에 서 있는 자들은 신노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몰락하고 있으며, 국가간의 관계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는데 정작 울분을 토해야 할 계층(또는 계급)들은 그걸 당연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죠.
닭이냐 달걀이냐를 떠나서 어느 한 부분부터 수정을 해야할터인데...
한국 수입업자가 싸구려 저질만 가져가서 큰 이익을 보려하니 현지(중국이든 어디든) 생산자들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더한 무엇이라도 마다 않겠죠. 그렇다 보면 정작 소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현지 생산자들을 욕할터이고 더구나 그 소비자가 자국민이라면 두말 할 것도 없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겸손과는 거리가 멀다는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고(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맥락이해 못하는 다른 분들이 버럭할까봐...) 더구나 국외에 나가서 개지랄 떠는 군상들은 부지기수라고 들어서 잘 압니다.
물개(성진이)가 자주 외국나가자나요. 가끔 와서 쪽팔리다고까지 하거든요.
ㅋㅋㅋ...
망치 거품 물었다...
담에 또 봄세...
잘 자그라...^^
네~ 저도 퇴청 준비를...주섬주섬